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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 2018 대학 순위, 최우수 종합대학은 프린스턴

2017-09-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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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럴아츠는 윌리엄스

▶ 공립 UCLA·버클리 1위

US 뉴스&월드 리포트 선정하는 미국내 최우수 대학 2018년 랭킹에서 종합대학 부문에서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부문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올해도 각각 1위에 올랐다.

공립대학 부문에서는 UC의 쌍두마차인 UC 버클리와 UCLA가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등 UC 계열대가 탑10 중 5개가 포함됐다.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12일날 발표한 2018년도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뉴저지주에 있는 프린스턴대는 여러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세 가지 세부 순위 부분(종합대 순위, 최고 학부 수업 순위, 가장 가치 있는 학교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이 순위에서 7년 연속 미국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이어 하버드대, 시카고대·예일대(공동3 위),컬럼비아대·MIT·스탠포드(공동5위), 펜실베니아대 순이었다.

듀크 (9위), 다트머스대 (공동 11위), 브라운대 (14위) 조지타운대 (20위)도 좋은 평가를 받아 모두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 12위를 차지한 칼텍은 10위로 올랐다.

리버럴아츠 칼리지 순위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앰허스트 칼리지, 보우든 칼리지, 스웨스모어 칼리지, 웨슬리 칼리지 등이 탑3에 올랐다.

공립대 부문에서는 5개의 UC 계열대가 상위 10위 안에 랭크됐다. UC 버클리와 UCLA가 나란히 공동 1위의 자리를 차지한데 이어 UC 샌타바바라(8위), UC 어바인·UC 샌디에고(공동 9위)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또 공과대학 학부는 MIT, 스탠포드, UC 버클리 순으로, 경영대학 학부의 경우는 펜실베니아대, MIT, UC 버클리 순으로 각각 1·2·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미국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성적과 지원 경쟁률 등 15개 항목을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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