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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수재민 돕기 성금 답지
2017-09-11 (월) 02:16:34
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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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내 코람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명선(우), 김헬렌씨가 11일 본보를 찾아 허리케인 하비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김헬렌씨는 “가슴이 미어질 정도로 큰 재난이다. 평소 나라 혜택을 받으며 사는 우리 연장자들도 모금에 많이 동참해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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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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