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각사 백중 회향

2017-09-08 (금) 08: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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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백중 회향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이 3일 백중 49일 기도와 천도제 회향식을 봉행했다. 큰 법당에 모인 200여명의 불자들은 선망 부모와 조상, 인연있는 모든 영가들이 부처의 높은 공덕으로 업장 소멸과 극락 왕생하기를 발원했다. 회향식 후에는 네울림 풍물단과 김정희 명창의 회심가 및 태평가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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