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삶 자서전으로 남겨요

2017-08-28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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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글사랑(회장 임지나)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자서전 쓰기’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강의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정찬열 작가가 맡아 글쓰기 기초, 유년기와 청소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치면서 경험한 것들을 돌이켜 정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정찬열 작가는 “지난 삶을 되돌아본 다음 남은 생을 의미롭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 자식들에게 오래 기억되고 싶은 부모, 가슴 속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분은 참석하기 바란다”며 “1년 반 정도 예상하는 이 과정을 충실히 마치게 되면 모두 ‘자서전 한 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열 작가는 ‘쌍코뺑이를 아시나요’, ‘내 땅, 내발로 걷는다’, ‘아픈허리, 그 길을 따라’ ‘산티아고 순례길따라 2000리’ ‘북녙에서 21일’ 등의 책을 저술 한 바 있다. 회비는 10달러이다. 문의(714)530-3111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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