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밸리 등 주말 100도 폭염

2017-08-23 (수)
작게 크게
이번 주말 남가주 상당 지역에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오는 26일과 27일 밸리와 인랜드 등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넘어서는 등 반짝 더위를 보이는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LA 도심은 최고 90도, 해안가도 80도대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