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인턴십 종료

2017-08-23 (수)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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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인턴십 종료

한미은행의 2017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9주에 걸친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종료식을 갖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11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경쟁을 뚫고 합격한 6명의 대학생들은 LA 한인타운 한미은행 본점 등에 위치한 기업금융, SBA 대출, 재무,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서 순환근무를 하며 은행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종료식에서 금종국 행장(맨 오른쪽)과 그렉 김 전무(왼쪽부터), 바니 이 수석전무가 인턴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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