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6일 부에나팍서 기아차 시승회

2017-08-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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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 대상, 만 21세 이상

기아자동차 미주판매법인이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에나팍에 위치한 ‘더 소스 몰’ 1층 메인 플라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시승회를 개최한다.

시승차량은 2017년형 니로, 쏘울 터보, 쏘렌토, 카덴자, 옵티마 하이브리드,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며올해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인 2018년형 기아 스팅어가 행사장에 전시된다.

시승회 참가자격은 만 21세 이상 성인으로 유효한 미국 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한다. 기아측은 이날 시승회 참가자들에게 선착순으로 20달러 상당의 CGV 영화관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날 열리는 시승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기아자동차의 우수한 품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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