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학 앞둔 자녀 양육 세미나, 19일 헤리티지팍커뮤니티센터

2017-08-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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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야외 활동을 돕는 ‘최고의 선물’(TBGE·대표 샘 김)가 오는 19일 오후 3~5시 다이아몬드 바에 위치한 헤리티지팍커뮤니티센터(2900 S. Brea Canyon Rd.)에서 자녀양육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기간 자녀의 개학 준비를 돕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샘 김 대표는 “우리 자녀들의 생각, 학업, 환경, 습관 등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계시는 데이빗 김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듣고 배우며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개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이고 친구와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 필수. 참가비는 10달러.

문의 (626)483-0839, samkim@thebestgifte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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