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인 라이언과 제익 질렌할이 비슷한 시기에 맨해튼 443 Greenwich Street에 위치한 아파트 유닛을 각각 매입했다.
헐리웃의 톱 배우 2명이 거의 같은 시기에 맨하탄 트라이베카 소재 아파트 건물의 유닛을 매입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리가 샐리는 만나다’의 주인공인 맥 라이언과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열연한 제익 질렌할이다.
라이언은 443 Greenwich에 있는 아파트 건물의 유닛 6C(3,155스퀘어피트)를 939만달러에 샀으며 질렌할은 같은 건물에 있는 유닛 5J(2,868스퀘어피트)를 863만달러에 샀다.
한편 지난달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주거용 부동산은 트라이베카 소재 56 Leonard 건물에 있는 펜트하우스로 4,786만6,945달러에 매매가 성사됐다.60층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이 유닛은 허드슨 하버의 장관이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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