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우즈 한인회, 탈북자 단체에 1만달러 기금 전달
2017-07-06 (목) 12:00:00
최병휘 기자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달 29일 롱비치에 있는 탈북자 후원 기관인 ‘링크’ 관계자들을 초청, 탈북자 구출을 위한 성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김일홍 회장은 “적은 액수의 돈이 모여 4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탈북자 돕기 성금모금을 처음 시작한 선배들의 노고와 공로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은 라구나 우즈 한인회 소속 70대 한인 김명순씨가 마라톤을 완주할 경우 이곳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탈북자 성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모금됐다.

라구나 우즈 한인회 김일홍회장(가운데)과 임원들이 탈북자 후원 기관 ‘링크’ 관계자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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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