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둘째 임신’ 현영, 태교 근황…“오래간만에 나들이”

2017-06-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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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현영, 태교 근황…“오래간만에 나들이”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현영이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태교 #임신14주 #이태원 핫플레이스 #맛집 #설빙수 #수박쥬스 #예쁜카페"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오래간만에 아망이 덕분에 이태원 나들이. 으앙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 으악 빙수 그릇까지 예뻐. 대박"이란 글도 덧붙였다.


앞서 현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지난 5월 18일 스타뉴스에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임신 2개월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의 패널 자리를 잠시 비우고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최모 씨와 결혼, 슬하에 6세 딸을 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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