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역동적 주행성능 뛰어난 기술력 자랑

2017-06-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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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다(Mazda)

▶ 전 세계 판매 15주년, 중형세단 부문 새롭게 정의

역동적 주행성능 뛰어난 기술력 자랑

마쓰다6(Mazda6)는 계속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탁월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뛰어난 기술력, 두드러지는 디자인으로 중형 세단 부문을 새롭게 정의해 왔다.

마쓰다6는 기존 중형 세단이 제공하는 실용적인 원동력과 함께 매력적인 운전을 즐기는 운전자의 가족용 차량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마쓰다는 올해 3세대를 맞이한 마쓰다6 전 세계 판매 15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중형 세단 시장 내에서의 마쓰다 브랜드 및 마쓰다6의 튼튼한 입지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이래 마쓰다6는 중형 세단의 정의를 새롭게 구축하며 더 나은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주목받아 왔다. 마쓰다6의 엔지니어들과 디자이너들은 만족을 모르며 편익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마쓰다는 최근 수년간 의미 있는 개선을 위해 부분적인 모델 개량이 아닌 동급 모델과 차별화를 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

2017년형 마쓰다6는 소비자에게 높은 차원의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CX-9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했다. 더욱 두꺼워진 도어 씰과 전면 라미네이트 유리를 적용해 소음 차단기능을 강화했으며 최상급 나파 가죽시트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자사의 독자 기술인 G-벡터링 컨트롤(G-Vectoring Control)을 장착해 조향감을 부드럽게 함으로써 운전자가 드라이빙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G-벡터링 컨트롤은 미국 업계 최초로 쓰로틀 및 스티어링 입력을 사용한 마쓰다의 독자적인 차량 모션 제어 기술로 마쓰다6는 이 기술을 적용한 첫 모델이다.

마쓰다6는 지난 15년 동안 세대에 상관없이 중형차를 선호하는 가족단위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2002년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마쓰다 북미 지점은 남가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600개 이상의 딜러를 통해 미국 및 멕시코의 차량 판매, 마케팅, 부품 및 고객 서비스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사진 및 영상과 마쓰다 차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마쓰다 미디어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쓰다 미디어센터 홈페이지: Insidemazda.mazdausa.com/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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