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용인 한미 도자기 교류전

2017-06-19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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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용인 한미 도자기 교류전

칼스테이트 풀러튼 식물원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풀러튼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머캔탤러 문화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도자기 교실’ 수강생들과 용인시 도자기 작가들이 8월5일부터 26일까지 ‘제4회 도자기 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재 이 문화센터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20명의 작품 100여점과 용인 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이 공동으로 전시된다. 이 전시회는 풀러튼 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용인시와의 문화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머캔탤러 도자기 교실 지도 강사인 김영신 씨는 “그동안 풀러튼과 용인시 도자기 작가들은 한국과 미국을 오고가면서 교류전을 가져왔다”며 “한국의 전통 도자기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머캔탤러 문화센터 도자기 교실 수강생들은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용인 시청 문화 예술관에서 열린 교류전에 참가한바 있다.

한편 ‘머캔탤러 문화 센터’((1201 W. Malvern Ave., Fullerton) 도자기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3-5시까지 이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 강좌에는 한인들뿐만아니라 타 민족들도 참가하고 있다. 김영신 지도강사 (714)883-1694

풀러튼-용인 한미 도자기 교류전

김영신(맨 왼쪽) 지도 강사와 지난 5월에 열렸던 풀러튼과 용인 교류전 참가자들이 갤러리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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