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장 합동 해외총회 정기총회

2017-05-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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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해외총회 정기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의 제39회 정기총회가 22~24일 총회장 강유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저지의 주예수사랑교회에서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을 주제로 열렸다.

임원 선거에서는 신임 총회장에 이재영(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부터) 목사, 부총회장에는 임균만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내년에 예정된 제40회 정기총회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새로 선출된 신임 회장단. <사진제공=예장 합동 해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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