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대교구 한인천주교회 이전

2017-05-26 (금) 0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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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교구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장흔 코넬리우스)가 6월4일부터 새 성당인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교회(325 E. 33rd St.)로 이전해 미사를 드린다. 미사는 오후 3시에 한국어와 영어로 봉헌하며 이에 앞서 이달 28일 마지막 미사는 기존 성당에서 드린다. 문의 212-865-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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