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어린양교회 창립 27주년 임직예배

2017-05-26 (금) 07:43:09
크게 작게
뉴욕어린양교회(담임목사 박윤선)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5시 임직예배를 드린다. 이날 서현찬, 안현준, 한승진 압수집사와 황규홍 명예안수집사, 김태영 협동안수집사, 남선희, 안종옥 권사가 임직한다. 문의 718-899-830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