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 초청 특별집회
2017-05-26 (금) 07:38:05
크리스천 사회복지재단인 ‘아리아의 손’, 시온성교회, CTS 기독교 방송 등이 공동 주최한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 담임) 초청 특별집회가 19일 뉴저지 티넥의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귀안)에서 열렸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진행된 집회에서 박 목사는 거듭난 신앙인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성도가 되도록 선한 싸움을 계속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아리아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