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 코리아 USA' 빅 3 선발

2017-05-23 (화)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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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코리아 USA’ 빅 3 선발

2017 미스 코리아 USA 선발대회에서 이나원(오른쪽부터), 양효원, 김득현 양이 한국 본선 진출자 빅3로 선발됐으며, 인기상은 권오경 양에게 돌아갔다. 지난 19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더 소스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미스 코리아 USA 선발대회에는 미주 전역에서 17명이 신청했으며 11명의 미녀들이 본선에 진출해 아름다움을 뽐내며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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