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스토리아한인교회 헌당·창립·임직예배

2017-05-12 (금) 0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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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한인교회 헌당·창립·임직예배
아스토리아한인교회(담임목사 진성인)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2년간의 대대적인 수리와 단장을 끝낸 예배당을 헌당하는 예배를 7일 드렸다.

이날 고성빈, 변종은, 이해왕 장로와 김경한, 박영나, 서인숙, 오인희, 이유숙, 황금주 권사, 고석윤, 오병호, 우경희 집사 등이 임직 받았다.

진성인 담임목사는 “과거를 교훈으로 삼아 더 크게 하나님께 쓰임 받으며 영적으로 잠자는 이 시대를 깨우는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아스토리아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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