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아시안청소년센터 ‘드림 톡스’
2017-05-10 (수) 07:39:49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던 20세기 폭스사의 전용덕(오른쪽) 감독이 뉴욕교협 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와 SMA 미니스트리가 공동으로 6일 뉴욕수정성결교회에서 개최한 ‘드림 톡스(Dream Talks)’에 강사로 초청돼 뉴욕 일원 청년들과 정상을 향한 꿈과 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1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제공=뉴욕교협 아시안청소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