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청소년 농구대회 성황

2017-05-02 (화) 08: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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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청소년 농구대회 성황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아시안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주최한 2017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동산교회와 뉴욕장로교회가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우승을 안았다. 3점 슛의 주인공은 뉴욕장로교회 조수아 이군이 차지했다.

22일 개막 후 우천으로 30일까지 연장해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15개 교회에서 17개팀이 참가했으며 학생과 선수 및 학부모 등 370여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도 펼쳤다. <사진제공=뉴욕교협 아시안 청소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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