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은 한인들의 인구증가로 올해 한국 정부에서 배당한 평통 신청 인원 수가 지난 17기 105명에서 18기에는 119명으로 14명 늘어남에 따라 한인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특히 OC평통 측은 매년 지원자가 부족한 한인 차세대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권석대 회장은 “전체 평통 위원들 중에서 20%는 차세대, 30% 여성으로 규정되어 있다”며 “지난 기수의 경우 여성위원들의 신청은 충분했지만 차세대는 미달이었다”고 밝혔다.
권석대 회장은 또 “이번에 OC평통위원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신청자 수도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 지역에서 신청자 수가 증가해야 앞으로 평통 위원들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OC민주 평통측에 따르면 내달 3일 오후5시30분까지 평통 신청 접수가 마감되고 평통 위원 심사는 LA총영사, 한인회장, 평통 회장, 각 지회장 등과 총영사관에서 지정하는 인사들이 하게 된다.
지난16기(2013-15년) OC평통 위원들 중에서 50%가량이 17기(2015-17년)에도 위원으로 위촉됐다. 차기 18기에는 어느정도 평통 위원들이 교체 될 것인지 아직 미지수이다. 평통위원에 선임되었지만 활동하지 않은 위원들은 차기에는 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이 LA평통에서 분리되어 출범한이후 지금까지 4기(2009-2017년)에 걸쳐서 평통 위원을 역익하고 있는 한인사회 인사들은 권석대, 권오식, 김용석, 김진모, 김진정, 김진오(고), 김학준, 나규성, 노경태, 박은주, 안영대, 웬디 유, 윤영걸, 이형아, 이정환 주수경, 수잔 최, 최정택 씨 등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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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