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역 인근에 고급 아파트단지

2017-03-20 (월) 0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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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290유닛 승인

풀러튼 역 인근에 고급 아파트단지

‘레드 옥’ 고급 아파트 단지 가상도

풀러튼 다운타운 열차역 근처에 대규모 고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풀러튼 시의회는 최근 다운타운 근처 컴먼웨스 애비뉴 남쪽 2블락에 290유닛의 아파트 건립을 승인했다. ‘레드 옥’으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1년이내에 600 W. Commonwealth Ave와 628 W. Williamson Ave.,에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레드 옥 인베스트먼츠’사에 의하면 이 아파트 단지는 1억달러 가치로 풀러튼 다운타운과 기차역에서 약 1마일가량 떨어져 있다. 부지 중의 하나는 지난 2011년 폐업한 구 물라헤이 세브렛 딜러가 있던 자리로 현재 자동차 수리점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15년이후 꾸준하게 반대해온 주민들은 이 프로젝트를 투표에 상정하기위해서 지난 3주에 걸쳐서 서명 운동을 해왔지만 4,200여명에 그쳐서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시의회는 지난주 2시간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후 승인했다.

한편 ‘레드 옥 인베스트먼츠’사는 지난 3년동안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당초 311유닛을 건립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290유닛으로 축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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