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단장 라하브라 시청 개관

2017-03-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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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공간으로 적극 활용

새단장 라하브라 시청 개관

라하브라시가 새 시청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지난 8일 개관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라하브라시가 1,15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새 시청 건물이 지난 8일 개관해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채광성이 뛰어나고 효율적인 공간을 갖고 있는 라하브라시 새 시청 건물은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도시개발 담당자 로이 램슬랜드는 “라하브라 새 시청 건물은 지난 1969년에 지어진 기존 시청의 단점을 보완하고 시 근로자는 물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계된 작품”이라며 “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중앙 로비를 중심으로 모든 부서의 업무와 협업이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라하브라시의 새 시청 건물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펼쳐질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확보하고 있다.

로이 램슬랜드는 “새 시청 건물은 크고 작은 커뮤니티룸을 확보해 시민들을 위한 행사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며 “광장을 중심으로 외부 시설에서는 소규모 행사들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라하브라시는 새 시청 건물 건축을 위해 부동산 개발사에게 기존 시청 건물을 매각했으며 기존 시청건물은 앞으로 72개 유닛을 보유한 주거단지로 재개발 될 계획이다.

한편, 라하브리시는 새 시청 건물의 내 외부 마감이 마무리되는 데로 시 관계자 및 시민들을 초청해 테이프 커팅 등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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