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 공식 창립

2017-03-13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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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회장에 정재준씨 이사장 정창식씨 선출

▶ 30일 창립총회·취임식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 공식 창립

한인중앙상공회의소 정재준(앞줄 가운데) 초대회장과 정창식(앞줄 왼쪽 3번째) 이사장과 이사들이 미팅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러튼, 부에나 팍, 세리토스, 라 하브라 등 남가주 중부지역 한인업주들이 한인 상공회의소를 공식적으로 창립했다.

이 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저녁 더 소스 몰내 아리랑 커뮤니티 센터에서 첫 정기 이사회를 갖고 명칭을 참석 이사들의 투표를 통해서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KCCCI)로 결정하고 초대 회장에 정재준(부에나팍 도시개발위원회 위원) 씨를 선출하고 이사장에 정창식 씨를 임명했다.

정재준 초대 회장은 “계속해서 확장되어 가고 있는 이 지역 한인 상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봉사할 것”이라며 “이번에 창립된 한인상공회의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 상공회의소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한인상공회의소 웹사이트 개설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 표지판 설치 ▲2개월 마다 상공인과 한인 사회를 위한 세미나 개최 ▲한인업소 안내지도 발행 ▲감사절 행사 ▲송년의 밤 행사 등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 지역에 한인 상권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어 5번과 91번 프리웨이와 비치 블러바드에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며 “이미 가주 정부 교통국과 시와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중앙 상공회의소’ 창립에 따른 정관 초안을 발표했으며, 앞으로 이 정관을 상공회의소 취지에 맞게 계속해서 개정해서 상의 웹사이트에 올리기로 했다. 이원표씨는 한인업소 안내지도 발행에 대해 설명했다.

이 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3일 저녁 부에나팍 맛있는 밥상 식당에서 20여명의 한인 업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발기인 모임을 가진바 있다.

한편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창립 총회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갖기위해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상공회의소 임시 사무실은 6061 Dale St., Ste. P 부에나 팍이다. 문의 정재준 회장 (714)448-7743, 정창식 이사장 (714)552-5935.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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