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어바인·가든그로브서 매주 2회
▶ 기초반·중급반 나눠 소그룹으로 운영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영어를 지도하는‘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한인 청년 선교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한인 청년 선교사들이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한인을 대상으로 한인교사들과 현지인 교사들이 무료영어강좌를 실시한다. 영어교실은한인 밀집도시인 풀러튼, 어바인, 가든그로브에서 매주 2회씩 제공된다.
‘울타리 없는 영어교실이라고 불리는 이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고 기초반, 자유토론으로 진행되는 중급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영어회화반에서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Let’ s Speak English’ 라는교재를 사용해 발음, 많이 쓰이는문구들, 어휘들을 지도한다.
이 영어회화반은 참석하는 학생들이 입을 열고 실제로 대화를 가능하게하는 ‘회화’에 집중하여 가르치고 있다. 설민우 강사는 “영어를 문법에 치우쳐서 지도하면 영어회화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어 회화를 위주로 가르치고 있다”며 “현재는 한 강좌에 3-4명씩 소그룹으로 하고 있지만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설민우 강사는 또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참석해 영어를 배울 수있는 울타리 없는 영어교실이라고할 수 있다”며 “실재로 노인, 주부, 직장인 등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고 있다”고말했다.
현재 영어교실은 한인 강사 6명과 현지인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수업에는 한인 강사와 현지인강사가 각각 2명씩 총 4명의 강사들이 함께한다.
한편 이 무료 영어 교실은 플러튼, 가든 그로브, 어바인 3곳에서 진행 되고 있다.
플러튼은 화요일 오후12시~1시 30분, 목요일 오후 7시~8시 30분에 2225N Euclid St. 에서 열린다. 가든 그로브는 금요일 오후 7시 ~ 8시에 10212 Stanford Ave. 에서 진행되고 있다. 어바인은 수요일오전 10시 30분~12시, 목요일 오후7시~8시 30분에 5353 Bryan Ave.에서 열리고 있다.
문의 플러튼 (714) 914-9096, 가든 그로브 (714) 914-9095, 어바인(714) 914-9098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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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