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봄 같은 겨울

2017-02-17 (금) 01:56:59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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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에서 캐나다 북부지역으로 불어오는 열대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일원에 낮최고기온이 50~60℉(10~15.5℃)대까지 올라가는 완연한 봄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2월 중순의 날씨가 이처럼 포근하기는 기상예보가 시작된 1871년이후 처음이다. 시카고지역의 2월 중순 평균기온은 28.4℉(-2℃)다. 사진은 글렌뷰타운 플릭파크내 작은 연못에서 오리와 거위들이 노니는 모습.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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