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갈비·떡볶이 정말 맛있네” 서니힐스 고교 음식축제

2017-02-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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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음식 학생들에 인기

“갈비·떡볶이 정말 맛있네” 서니힐스 고교 음식축제

풀러튼 서니힐스 고교 한인 학부모회 회원들이 한국음식 부스에서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풀러튼 서니힐스 고교 한인 학부모회(회장 신디 이)는 지난 9일 오후 교내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음식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 학부모회는 학생들에게 만두, 갈비, 떡볶기 등을 한접시에 1달러에서 1달러50센트에 판매했다.

신디 이 회장은 “한국 음식 부스가 가장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며 “학생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고 1,600개의 음식접시를 팔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니힐스 고등학교 한국 문화 클럽(지도 교사 에스터 이, 공동 회장 제이크 안, 그레이스 홍)은 지난 9일 오전 8, 9시 학교 강당에서 사물놀이, 난타, 케이팝 댄스, 태권도 등의 공연을 펼쳤다. 이번 퍼포먼스는 서니힐스 고교 재학생 약2,600명, 200명의 교사들이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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