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미동부한인문인협 정기총회
2017-02-02 (목)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지난달 31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제28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뉴욕문학 신인상과 문학 강좌 및 토론회, 고교 백일장 등 새해 사업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윤관호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회원들이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최희은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휴대폰에 신분증 ‘쏙’…‘모바일 주민증’ 시대
한인 의원 상원 1명·하원 3명 배출…“힘 커졌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