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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자연사박물관, 한국 전통 탈 공개행사
2017-01-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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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연사 박물관이 24일 한국 무속신앙에 영향을 받은 그림과 전통 탈을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미술품 애호가 모임인 코리안아트소사이어티(회장 로버트 툴리)와 자연사 박물관이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로렐 켄달 고고학자가 한국의 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안아트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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