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와 사랑교회 새 성전 이전

2017-01-24 (화) 1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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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은혜와 사랑교회(담임목사 소기범)가 23일부터 테너플라이로 성전을 옮겼다. 22일까지는 현 장소에서 예배를 드린 뒤 23일부터 테너플라이장로교회(55 Magnolia Ave.)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25일부터 28일까지는 신년특별 새벽기도를 드린다. 새성전 첫 주일예배는 29일 오후 12시30분이다. 문의 201-56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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