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뉴욕 여목연 제3회 어머니 기도회

2017-01-24 (화) 08: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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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욕 여목연 제3회 어머니 기도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권금주 목사)가 18일 플러싱의 기쁨과 영광교회(담임목사 전희수)에서 제3회 어머니 기도회를 열고 가정과 자녀 및 조국과 미국을 위해 기도했다. 어머니 기도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마다 열리며 새해 첫 기도회에서는 김수태 목사가 설교했다. <사진제공=글로벌 뉴욕 여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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