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14일~18일 한국일보내 특설매장
▶ MD 20일~24일 볼티모어 하누리타운
진주 전문회사 고베 펄사가 펼치는 마지막 총정리 앵콜 대박세일이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열린다.
버지니아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한국일보 건물 내 고베펄 특설매장에서, 메릴랜드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볼티모어 하누리 타운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각각 5일간 실시된다.
지난 11월에 타이슨스 코너와 볼티모어에서 열린 행사에 미처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앵콜 세일에서는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고급 킹사이즈 극세사 면패드가 증정된다. 기존 할인 가격에 또 50%를 더 할인해주는 전례 없는 파격세일이다.
고베 펄 사가 창사 12주년을 맞아 마련하는 이번 ‘펄리우드 빅쇼’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는 요즘 ‘핫’한 원형 스타일의 초커(Choker) 진주 목걸이 등 5,000여점이 준비된다. 이 초커 진주목걸이는 목을 타이트하게 감싸주므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로도 손색 없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베 펄사 측은 “펄리우드는 진주를 뜻하는 펄(Pearl)과 LA 할리우드를 상징하는 합성어로 올봄 4월부터 시작해 3차례에 걸친 펄리우드 빅쇼가 고객들의 큰 성원으로 알차고 풍성했다”면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고객감사 차원에서 진주보석 구입을 미루거나 망설였던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고베 펄사는 올 들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진주보석을 대방출, 다양하고 풍성한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번이 마지막 총정리 세일이다. 서울 강남에서 공수된 진주보석 3종 세트 신제품을 비롯, 다양한 스타일의 진주보석이 전시되는 가운데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보석과 홍산호, 인공 핵진주 신제품, 2줄 및 3줄 비드 진주목걸이 등도 이번에 대량으로 출시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고베 주얼 매트도 구비돼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1월 초 출시된 자수정 매트는 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수정에서 나오는 신비의 온열 ‘빛’에 의한 각종 병 치료에 도움을 주는 자수정 힐링 매트는 당뇨병 환자와 여성들의 요실금 등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그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과 허리, 목 통증, 그리고 불면증에도 큰 효과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건강 매트에는 자수정 보석이 두 줄 세로로 피부와 친화적인 비닐에 의해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한 가운데 가득 채워져 있다. 한국 식약청(KFDA)에서 의료기기로 승인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 버지니아 행사장 및 일정 12월14일(수)-18일(일), 한국일보 건물 내 고베펄 특설매장
7601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22003
◇볼티모어 앵콜 행사장 및 일정 12월20일(화)-24일(토), 볼티모어 하누리타운 지하 1층 특설매장(H마트 옆)
HANOORI TOWN BASEMENT LEVEL
822 N. Rolling Rd. Caton Seville, MD 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