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리의 미리 크리스마스…비율마저 진리

2016-12-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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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 출신 연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 할아버지 저 울어서 선물 안줄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발랄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서서 포즈를 잡았다. 설리는 선물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설리는 "그럼 내가 사지 뭐"라는 글과 함께 재치있는 포즈를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설리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귀엽지, 웃겨요!", "비율 봐! 모델 진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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