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전문업체 대호모피가 각종 밍크제품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대세일은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미미네집(4201 Tom Davis Dr.)에서 14일(월)까지, 메릴랜드 캐톤스빌의 하누리백화점(822 N. Rolling Rd.)에서 15(화)~19일(토) 각각 열린다.

또 버지니아 리치몬드의 산수 레스토랑(7437 Midlothian Tnpk.)에서는 21(월)~27일(일), 뉴폿 뉴스의 서울 회계(340 Oriana Rd.)에서는 20일~12월 5일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가 9,200달러짜리 밍크 후드 자켓이 1,690달러에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훼메일 밍크 반코트, 밍크 실버블루 코트, 패션밍크 후드 코트, 패션 밍크 롱 조끼, 키드램 양면 8부 코트, 폭스 조끼, 렉스 친칠라 자켓, 니트밍크 코트 등이 대폭 할인 판매된다.

또 현금 결제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대호 모피 측은 “품질과 디자인은 물론 가격으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516)4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