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선철·홍용희·문창국씨 한미문단 문학상 수상

2016-10-19 (수) 0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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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9일 시상식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회장 강정실)가주 최 한 2016한미문단 문학상은 문창국시인(시애틀)이 수상했다. 시부문 신인상은 임선철(뉴욕)씨가 수필 부문신인상은 홍용희(LA)씨가 당선됐다.

시 부문은 한국문인협회부 이시장인 한분순 시인이심사했으며, 수필부문에는 한국문협 미주지회 강정실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한편, 한미문단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시상식은 오는 11월29일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임선철·홍용희·문창국씨 한미문단 문학상 수상

임선철


임선철·홍용희·문창국씨 한미문단 문학상 수상

홍용희


임선철·홍용희·문창국씨 한미문단 문학상 수상

문창국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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