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역 심기영·강영희씨등 2명
2016-10-13 (목) 08:55:27
김철수·손민지 기자 기자

심기영 전 한인회장
시카고지역 한인 2명이 ‘2016년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한국 외교부가 선정하는 포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외교부는 최근 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전세계에서 총 91명의 정부 포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시카고 한인으로는 심기영 전 한인회장, 강(김)영희 한인문화회관 명예회장 등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김)영희 한인문화회관 명예회장
외교부에 따르면 심기영 전 한인회장은 한인회 창립위원장, 한인변호사협회 창립 등 시카고 동포사회 발전과 화합에 공헌한 점이 인정돼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영희 문화회관 명예회장은 문화회관 건립에 기여하고 한미 문화·교육 등 한미간 교류 증진과 차세대 지도자 양성 등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돼 대통령표창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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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손민지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