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가 ‘활동적으로 생활하기에 적합한 도시’ 조사에서 미국내 48개 광역대도시권(메트로폴리탄)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병원, 보험사와 함께 건강증진을 위해 일하는 ‘갤럽&헬스웨이즈’(Gallup& Healthways)는 11일, 48개 메트로폴리탄지역의 자전거 도로, 공원, 대중교통, 도보 가능성 등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개 항목의 활성화를 기준으로 ‘활동적으로 생활하기에 적합한 도시’(active living) 순위를 발표했다.
이 5가지가 활성화된 도시의 주민들은 그렇지 못한 도시의 주민들보다 상대적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 심장마비 발생률이 현저히 낮는 등 건강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보스턴이 차지했고 샌프란시스코가 2위였으며 시카고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인디애나폴리스는 46위, 오클라호마씨티 47위, 포트웨인(인디애나주)은 48위로 최하위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