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가 작품 40여점 전시
2016-09-19 (월) 11:46:07
홍다은 기자

17일 한인미술협회 정기전시회 오프닝 리셉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한인미술협회(회장 김종옥)의 제44회 정기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윌링타운내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협회 회원작가 16명의 유화, 서양화, 추상화, 금속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이며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17일 오후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 김종옥 회장은 “반 고흐는 긴 무명시절에도 포기하기 보다 자신에 대한 확신과 꿈을 품고 노력했기에 뛰어난 작품들을 그릴 수 있었다. 협회 회원들의 은근과 끈기로 꾸준히 만들어낸 작품들로 44회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가들로부터 직접 설명도 들을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람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태 문화회관 회장은 “예술가들은 작품을 통해 우리 삶의 의미를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44회를 맞은 미술협회 전시회를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술협회는 오는 10월 월례회, 11월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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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