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중학교 한국어반 개설 합의

2016-09-17 (토) 1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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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원-스프링필드 캘버리 아카데미

초·중학교 한국어반 개설 합의

왼쪽부터 한국교육원 하유경 원장, 캘버리 아카데미의 제이 힌클레이 교장과 도나 스콰이어스 행정책임자.<사진=한국교육원>

스프링필드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도 한국어반이 개설된다.

시카고한국교육원(원장 하유경)은 지난 13일 스프링필드 소재 캘버리 아카데미의 제이 힌클레이 교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초·중학교과정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9월중 한국어반을 시작하고 가을학기중에 정규 제2 외국어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학교의 한국어반을 담당할 예정인 장선숙 교사는 “스프링필드지역에 한국학교가 없어 아쉬웠는데, 한국교육원의 한국어 채택사업이 현지학교를 통해 한국과 한국어를 알릴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반 개설 및 중서부 각급학교 방과후 수업 강사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웹사이트(www.chicagokec.org)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312-822-9485/ext.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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