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혼기 지난 자녀 걱정이죠?

2016-08-22 (월) 0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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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혼의 아들·딸 둔 부모

▶ ‘좋은 만남 클럽’ 25일 미팅

혼기 지난 자녀 걱정이죠?

‘좋은 만남 클럽’의 김정국(왼쪽) 신임 회장과 골디 김 부회장이 좋은 만남 클럽을 소개하고 있다.

“자녀 짝도 찾아주고 부모 동병상련 나눠요”

자녀들의 배필을 찾아주기 위한 부모의 모임인 비영리 단체인 ‘좋은 만남 클럽’(회장 김정국)은 최근 부에나팍으로 사무실(6281 Beach Bl. #212)을 이전하고 오는 25일(목) 오전 11시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7000 Beach Bl.)에서 미팅을 갖는다.

최근 취임한 김정국 신임 회장은 “부에나팍에 새 사무실을 마련해 언제든지 회원과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월례 만남은 호텔에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국 회장에 따르면 현재 가입되어 있는 예비신랑•신부는 850명가량으로 상당수가 결혼이 늦어진 의사, 변호사, 약사 등을 비롯해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만혼의 아들•딸들을 둔 부모들이 좋은 만남 회원으로 가입하면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다”며 “25% 회원들이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3월 LA에서 시작된 좋은 만남 클럽은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좋은 만남을 준비하는 모임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혼기를 놓친 젊은이들의 결혼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해 부모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김정국 회장 (714)22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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