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항에 나가서야 “여행 사기 당했네”

2016-08-15 (월) 0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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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피해자 20명 넘어

가든그로브에 여행사를 차려놓고 고객들에게 가짜 여행 스케줄을 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50세의 압델 로자스는 5만달러를 사기친 혐의로 10일 체포되었다.

로자스는 가든그로브 블러버드 한 주소에서 여러 개의 여행사 이름으로 영업을 해왔다.

이들 여행사로부터 여행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공항에 나가서야 그들이 갖고 있는 여행 일정표가 무용지물인 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21건의 사기행위가 적발되었으며 가든그로브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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