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스톤 헬스 클리닉
▶ 20일 GG서 건강박람회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의 박경일(앞줄 왼쪽 두 번째) 대표와 행사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대표 박경일)은 오는 20(토)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이 클리닉(12362 Beach Blvd. #10 Stanton)에서 ‘제1회 무료 헬스페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뇨, 콜레스트롤, B형 간염 검진을 위한 혈액검사 ▲갑상선, 담석, 경동맥, 골반질량을 체크하는 초음파검사 ▲성인을 위한 혈압, 체질량지수, 대장암 여부 파악을 위한 대변검사 ▲아동들을 위한 치과 및 시력검사 등으로 가정의학, 임산부인과, 소아과, 신경과 등에 대한 무료 상담도 마련된다. 피검사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전날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으로 와야 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전문의들은 인일 리사 린(가정의학과), 박경일(신경과), 이성춘(산부인과), 이석규(소아과), 박혜란(소아과), 레나 장(약사) 박사 등이다. 현재 통증 침치료를 할 자원봉사 한의사를 찾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검진할 예정으로 200여명을 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경일 대표는 “7년째 커뮤니티 클리닉을 운영 중으로 커뮤니티에 봉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번에 무료 건강검진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계속해서 이 무료 박람회를 키워나갈 것”이라로 밝혔다.
박경일 대표는 또 “무료 클리닉에 참여할 자원봉사 전문의들 중에서 한의사를 아직까지 구하지 못했다”며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 한의사가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커뮤니티 건강검진 봉사를 위해 설립된 이 클리닉은 지금까지 약 1만여명에게 무료 검진혜택을 제공했다.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진하고 있으며, 간호사를 비롯해 30여명의 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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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