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칼라즈 인스티튜트(스티브 박)가 개최한 대학입학세미나가 지난달 23일 라카냐다에서 열렸다.

이날 이번 가을학기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이 모여서 대입 경험과 준비 과정을 고등학생 후배에게 정보를 전달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아이비리그와 UC계열 대학 등에 합격한 학생들이 나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후배들에게 멘토링해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스칼라즈의 스티브 박 대표는 “명문대 입학생으로부터 학생이 어떻게 학교에 들어갔는지 최신 정보를 직접 받을 수 있고 질문을 통해 산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