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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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우박 피해 점검

2016-07-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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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더스 컨트랙터사

엑소더스 컨트랙터사가 우박과 물, 불과 관련된 주택 피해를 무료로 점검해 주고 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저녁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워싱턴 일원을 강타한 천둥번개와 폭우, 대형 우박 등으로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앨디와 헤이마켓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업체 측 관계자는 “보험 회사에 대한 클레임 등 일을 대행해 주며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마지막 시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03)89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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