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가 미국내 50개주 가운데 ‘애국심’이 가장 낮은 주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무료 크레딧 평점과 크레딧 리포트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월넷허브’(WalletHub)는 최근 군대 지원, 투표, 자원봉사 등 시민참여 기준으로 50개주의 애국심을 평가했다. 이 평가는 연방통계국, 재향군인회, 평화봉사단 등 총 9곳에서의 자료를 통해 산정됐다. 월넷허브는 각 주의 입대율, 1인당 가장 높은 재향군인수, 1인당 가장 높은 평화봉사단 참여수, 투표율, 그리고 자원봉사율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버지니아주가 애국심이 높은 주 1위에 꼽혔고 2위는 알래스카, 3위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4위는 콜로라도, 5위는 조지아주가 차지했다. 반면, 일리노이주는 꼴찌인 50위에 기록됐다. 일리노이외에 로드 아일랜드, 뉴욕, 코네티컷, 뉴저지주가 최하위권에 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