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모자이크교회 금요특별집회

2016-06-17 (금) 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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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이달 17일 오후 8시30분 ‘들어쓰심’의 저자인 안찬호 선교사를 초청한 집회를 연다.

안 선교사는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족 거주지에 30개 교회를 비롯해 30개의 유치원과 24개의 초등학교, 3개의 중․고등학교 및 기술학교와 신학대학까지 설립하며 35만 마사이 부족 전체의 명예 대추장으로 추대되기도 한 인물이다.

교회는 플러싱(199-17 32nd Ave.)에 위치해 있다. ▲문의: 917-517-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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