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할렐루야 장학생 모집

2016-06-10 (금) 07: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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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종명 목사)가 2016 할렐루야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는 7월15~17일 개최되는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의 장학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회원교회 등록생 가운데 선발해 일인당 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신앙과 품행이 타의 모범이 되며 학과목 평점(GPA) 3.25 이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교나 대학원 재학생이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신앙고백서, 성적증명서, 담임목사 추천서, 사진 등이며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는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7월1일 마감한다. 기타 관련 정보는 교협 웹사이트(wwww.nyckcg.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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