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특기생으로 명문대 진학 가능
2016-05-16 (월)
승마는 수영만큼 칼로리 소모가 큰 유산소 운동으로 자녀들의 자세교정, 체형교정, 다이어트 효과 및 미세근육 사용으로 인한 키크는 효과도 볼 수 있으며 명문대 입시에도 도움이 된다.
주니어 Varsity(학교스포츠 대표팀)의 경우는 하버드-웨스트레익, 말보로 같은 명문 사립학교들에서도 특기생으로 인정받는 운동종목이다. 또한 주니어든 하이스쿨 Varsity든 승마는 오랫동안 부모가 투자를 해서 배운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공부외의 과외활동이 중요하게 적용하는 때에 더없이 적합한 운동이며 또한 운동량이 커서 학생들의 체력을 기르기에도 매우 좋다. Varsity는 말 그대로 Varsity 활동으로 인정되는 것이고, 입시는 승마라는 운동종목의 운동특기생으로서 아이비리그의 코넬, 브라운 대학, 다트머스 그리고 스탠포드와 같은 명문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므로 Varsity 학생보다 더 많은 시합을 나가야 하고 그만큼 운동량도 많아야 한다.
제이크 오 코치
대한승마협회 정식코치/선수
(213)608-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