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서 첫 선을 보인 휴대용 플라즈마 뷰티케어 ‘뷰썸(BUSOME)’이 워싱턴 지역에 상륙, 어버이날 스페셜 이벤트를 펼친다.
이 제품은 플라즈마를 이용해 피부 트러블, 브라이트닝, 주름 등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가정용 미용기기로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한 뷰썸유에스에이를 통해 워싱턴 일원에 소개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뷰썸은 플라즈마 상태에 공기중 이온이 작은 모공 속으로 침투해 살균 작용을 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며 콜라겐 형성을 촉진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 피부임상 과학연구소에서 시험 결과 6주 사용 후 주름 26.3%, 진피치밀도 15.5%, 브라이트닝 4.1% 개선 효과는 물론 사용과 관리, 보관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제품은 현재 버지니아 건강마을, 모아시세이도, 웰빙모아, 엘리자베스, 세라 헤어타운, 센터빌 마샬 미용실, 애난데일 뷰티 서플라이,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건강마을, 모드니에 화장품, 롯데 그린, 윤스 머리방, 미야 시세이도 등에서 판매 중이다.
www.busomeusa.com
<박광덕 기자>